경기도가 2027년 말까지 산업단지와 물류시설,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에 인공지능(AI) 기반의 ‘광역 화재안전망’을 구축한다.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공모사업에 ‘경기도, 산업단지·물류시설 AI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 구축안’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외부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즉시 분석하는 ‘온디바이스 AI’ 감지 체계를 도입, 화재 징후를 실시간으로 포착해 초동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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