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왕이 외교부장의 북유럽 4개국 순방 성과를 발표하며 유럽과의 관계를 '동반자'로 규정하고 경제 협력 확대와 디커플링(공급망 분리) 반대를 재차 강조했다.
외교부는 "중국과 북유럽 4개국은 고위급 교류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양자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며 "4개국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히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저탄소 전환, 순환 경제, 친환경 해운, 바이오의약, 과학기술 혁신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발전과 글로벌 거버넌스에 관한 대화를 강화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