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삼성 왕조를 이끌었던 최형우는 2016년 종료 후 KIA 타이거즈로 FA(자유계약선수) 이적했다.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올 시즌 79경기에서 타율 0.326 11홈런 6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24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지금껏 KBO리그에서 뛴 선수 중 40대 초반에 이처럼 리그 최정상급 활약을 보인 베테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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