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선수가 스키점프와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모두 해야 하는 노르딕복합은 동계 올림픽에서 1924년 제1회 대회부터 열려왔으나 100년 넘는 올림픽 역사가 끊기게 됐다.
대신 2030년 동계 올림픽에선 스키·스노보드의 '프리라이드' 종목과 피겨 스케이팅의 9인조 싱크로나이즈드 경기인 '싱크로9'이 새롭게 정식 종목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노르딕복합과 더불어 올림픽에서 존폐 위기가 거론됐던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은 2030년 대회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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