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던' 뇌 병변, AI로 찾았다…다발성 경화증 새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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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던' 뇌 병변, AI로 찾았다…다발성 경화증 새 전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존 자기공명영상(MRI)으로는 볼 수 없었던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뇌 병변을 찾아내는 기술이 개발됐다.

지금까지 MRI는 주로 백질에서만 병변을 감지할 수 있어, 회백질 병변은 확인하거나 추적하기 어려웠다.

그 결과, 개별 MRI 사진에서는 대부분 백질 병변만 보였지만 AI 기술을 적용하자 환자 한 명당 15~20개의 피질 병변이 추가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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