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찾고 만든 신약, 난치성 폐질환 정복 '마지막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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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찾고 만든 신약, 난치성 폐질환 정복 '마지막 관문'

인공지능(AI)이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설계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가 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생성형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메디슨은 7일(현지시간)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 후보물질 '렌토서팁'의 임상 3상 시험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렌토서팁은 AI 플랫폼이 질병의 새로운 표적(TNIK)을 발굴하고, 이에 맞는 분자구조까지 설계한 계열 내 최초 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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