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만약 처방, 5분이면 끝…의료 감독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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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비만약 처방, 5분이면 끝…의료 감독 '구멍'

온라인으로 비만 치료제를 처방받는 과정에서 의료 감독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애슈윈 체티 예일대 의대 교수 연구팀은 7일(현지시간) 가상 환자 프로필을 이용해 온라인 플랫폼에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약물 처방을 요청한 결과, 대부분이 별다른 제재 없이 처방전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GLP-1 처방 기준에 맞는 가상 환자를 만들어 총 49개 웹사이트에 처방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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