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유재석·장항준에 “누구 하나 나락 안 가서 다행” 매운맛 (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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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유재석·장항준에 “누구 하나 나락 안 가서 다행” 매운맛 (해투)

KBS2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첫 스페셜 MC로 나선 이효리가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감성 넘치는 심사로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사랑받은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프로젝트로, 첫 스페셜 MC는 과거 ‘해투’의 안방마님이었던 이효리가 맡았다.

유재석이 “효리가 마음의 침전물이 많이 가라앉았다”고 반가워하자, 이효리는 “누구 하나 나락 안 가고 모일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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