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가 사내이사로 있는 독립서점 '책방오늘'이 문을 닫았다.
책방오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책방오늘’이 양재동을 떠나 서촌 통의동의 골목에서 손님들을 맞이한 지 꼭 3년이 되는 2026년 7월7일, 이 공간에서의 마지막 영업을 하게 되었다”며 “열평 남짓한 공간을 임대하고 수선해 불을 밝히고, 책들을 들여 손님들과 만나고, 계절마다 ‘작가의 서가‘를 소개하고, 낭독회와 워크숍들을 열며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 깊었던 시간이었다”고 안내했다.
한강 작가는 7일 '책방오늘' 마지막 날 기자들과 만나 독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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