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박찬대)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2026년 7월~2027년 6월)'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그동안 효과를 입증해 온 '삼치 금어기 조정'과 '젓새우 그물코 규격 완화' 등 2개 핵심 사업을 내년까지 지속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은 지역별 해역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어민들의 숨통을 틔워주고, 자율적인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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