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양지율·김준형·박준형 등 육성선수 3명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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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양지율·김준형·박준형 등 육성선수 3명 방출

8일 키움 구단에 따르면 구단은 투수 양지율과 김준형, 포수 박준형 등 3명의 선수 등록 말소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

투수 양지율은 지난 2017년 2차 2라운드 17순위로 키움의 전신인 넥센에 입단해 1군에서 통산 68경기에 출전, 5패 5홀드 평균자책점 6.68을 남겼다.

1군 통산 34경기 1패 평균자책점 3.57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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