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해도 복지서비스 그대로…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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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해도 복지서비스 그대로…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 개편

앞으로는 주민등록번호 대신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를 쓰는 취약계층이 이사하더라도 새로 번호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복지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의 수급권을 보장하기 9일부터 이러한 방향으로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를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의료급여 전산관리번호'를 개편해 마련했는데 번호에 주소지 지방정부와 입소한 사회복지시설 기호가 포함돼 있어 이사하거나 시설을 옮기면 새 번호를 받아야 하고, 사용자 신상이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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