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지난 4개월간 민주노총 내 사업장 400여곳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했지만, 교섭이 진행되는 곳은 4곳에 불과하다"며 "원청 사용자성이 명확한데 책임을 회피하면 노동자들은 투쟁으로 맞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정당한 요구가 외면되는 현실 앞에서 모든 조직된 힘을 모아 총파업 투쟁에 나설 것을 선포한다"며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는 불법적 교섭 회피에 맞서 멈추지 않고 싸울 것"이라고 했다.
관련 뉴스 돌봄노동자 2천500명 "처우개선"…15일 '총파업' 하루 멈춤의 날 '노란봉투법' 하청노조 첫 파업하나…플랜트노조 "8월 총파업"(종합) 노동계 '하투' 본격화…노란봉투법후 첫 '원청 상대' 파업 임박 원청 '진짜 사장' 판단 재심 줄줄이…"소송전으로 장기화 우려"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