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대통령, 2036년까지 집권 가능…"푸틴과 유사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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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대통령, 2036년까지 집권 가능…"푸틴과 유사한 행보"

올해 3월 국민투표로 헌법을 개정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으로 2036년까지 집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3월 국민투표로 승인돼 이달 발효된 헌법 개정안에 따라 토카예프 대통령의 현재 임기는 차기 임기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2029년 임기가 만료될 때 다시 출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FP는 카자흐스탄 헌법재판소의 이번 판단으로 대통령의 임기가 다시 설정되면서 토카예프 대통령의 행보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유사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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