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직후 상가 화장실에 유기되었던 신생아가 검찰의 보완 수사와 직권 출생신고, 친권상실 심판 청구 등 전방위적인 보호 조치로 생명을 건졌다.
약 3개월간의 치료 끝에 지난 1일 퇴원한 피해 아동은 현재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에 입소한 상태다.
검찰은 피해 아동의 장기적인 보호를 위해 지난 2일 A씨에 대한 친권상실 심판을 청구하고, 피해 아동이 입소한 시설장을 미성년 후견인으로 선정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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