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강간살인 사건 피의자 장윤기와 현직 경찰 간부인 부친, 경찰 수사팀 간 유착 의혹이 드러나면서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를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장윤기 사건을 근거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공세를 펼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예정대로 발의해 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민의힘은 8일 장윤기 사건을 검찰 보완수사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규정하며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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