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 단전으로 출근길 대란이 벌어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9분께 창동역에서 신이문역 하행 구간 전기 공급 장애가 나타난 뒤 1호선 전 구간에서 열차 지연·불규칙 운행이 이어졌다.
코레일은 도봉산역에서 청량리역 구간 운행을 멈추고 긴급 조처에 나서 일단 단전 2시간여 만인 오전 9시 48분 복구 작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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