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으로 인한 깨달음, 삶의 변화를 진솔하게 담은 이 책은 ▲낭독, 자신을 발견하다 ▲낭독, 소통의 다리가 되다 ▲낭독, 함께 나누는 기쁨 ▲낭독, 성장과 치유의 여정 등 카테고리를 나눠 17명의 저자가 말하는 낭독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들은 ‘각자 낭독할 책, 나눠 마실 술 한 병과 간단한 먹을거리를 준비한다’, ‘낭독 분위기가 잡혀 누군가 먼저 읽기 시작하면 나머지는 그의 낭독과 감상을 경청한다’, ‘한 사람의 낭독이 끝나면 모두 건배하고 다음 사람이 낭독을 이어받거나 수다를 떨다가 다시 낭독을 이어간다’ 등 몇 가지 수칙을 두고 모임을 진행한다.
‘낮술’, ‘낭독’과 더불어 이들의 모임의 한 축은 ‘평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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