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정보보호와 소비자보호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축으로 제시했다.
지난해 카드업권 해킹 사고 이후 고객정보 보호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정보보호 투자 비중을 확대하며 보안 리스크 대응에 무게를 실었다.
탄소중립과 RE100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지만, 대규모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제와 금융서비스를 운영하는 카드사 입장에서는 정보보호와 소비자보호가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관리 영역으로 부상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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