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반도체 숙련인력 부족이 삼성전자의 텍사스 공장을 비롯한 대규모 미국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가 지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고서는 2026∼2030년 미국 내 반도체 제조·설계·소재·첨단 패키징 부문에 발표된 3천900억달러(약 596조원) 이상의 투자를 뒷받침하려면 이 기간 약 18만9천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이 지역에는 삼성전자의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투자액 370억달러)을 비롯해 대만 TSMC의 애리조나 반도체·패키징 단지(2천650억달러), 마이크론의 뉴욕 메모리 공장(1천억달러), 인텔의 오하이오 공장(280억달러) 등 대형 투자 프로젝트가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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