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하천 불법 시설 정비 정책이 강화되면서, 수십 년간 하천변에서 생계를 이어온 영세 상인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주거 위기에 직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8일 김포시에 따르면, 양촌읍 봉성포천변에서 가설 건축물(컨테이너)을 세우고 수십 년간 낚시객 대상 매점을 운영해 온 60대 A씨 부부가 지난달 30일부로 영업을 중단했다.
또, 생계가 막막해진 A씨에게 하천 불법 행위 감시 용역 업체와 취업을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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