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범행 도구로 지목된 ‘케이블타이’ 실물을 확보했다.
앞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5월 장윤기를 검거한 직후 그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조수석 보관함에 있던 케이블타이를 확인했다.
차량을 돌려받아 이용하던 장윤기의 아버지는 해당 케이블타이를 집 안에 보관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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