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차량(SUV)에서 사라진 '결박 도구' 케이블타이가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의 집에서 발견됐다.
장윤기 아버지는 지난 5월 사건 발생 이튿날 경찰로부터 SUV를 인수한 뒤 조수석 수납공간에 있던 케이블타이를 집으로 가져간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을 담당했던 광주 광산경찰서와 경찰관 주거지 등을 전날 압수수색한 검찰은 증거물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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