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골 1도움 대역전극 쓰고 펑펑 운 메시 "집에 가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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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골 1도움 대역전극 쓰고 펑펑 운 메시 "집에 가고 싶지 않았다"

메시는 경기 뒤 "그때 페널티킥을 넣었다면 경기 흐름이 바뀌었을 거다.우리가 잘하고 있었으니까"라면서 "페널티킥을 차는 방식, 그 자체가 마음에 걸렸다.중요한 순간에 팀을 실망시켰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메시는 "그 골이 나오는 순간, 경기장 안 모든 이들이 마음속으로 '우리가 해낼 수 있다'고 믿기 시작했다.

승리가 확정되자 메시는 아이처럼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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