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탄소중립 실현 AI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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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탄소중립 실현 AI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 실증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관리하는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태양광 분야)에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AI 연계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농업 생산과 재생에너지 발전을 융합한 차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에선 투과형 태양광 모듈과 탄소저감형 반밀폐 온실, AI 기반 통합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최종적으로 고흥과 강진을 합쳐 500kW급 스마트팜 태양광(GIPV) 실증단지를 구축해 K-스마트팜 사업화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이번 사업은 태양광을 단순한 발전설비가 아닌 농업 생산성과 에너지 자립을 함께 높이는 스마트농업 인프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흥과 강진 실증을 통해 AI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의 선도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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