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이 글로벌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국내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공시 시기와 대상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앞당기고 구체적인 지원책을 내놓았다.
최종안에 따르면 오는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의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ESG 공시가 의무화된다.
이어 2029년에는 5조원 이상으로 대상이 넓어지며, 초기 공시 상황을 평가해 2030년에는 2조원 이상 기업까지 추가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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