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이라크 알포 연결도로 최종 준공…중동 인프라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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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라크 알포 연결도로 최종 준공…중동 인프라 경쟁력 입증

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잇는 연결도로 공사를 최종 준공했다.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잇는 핵심 물류축으로, 이라크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 ‘Development Road’의 첫 번째 구간이다.

대우건설은 2014년 세계 최장 이라크 방파제 공사를 시작으로 컨테이너터미널 안벽·준설매립공사, 연결도로, 침매터널 등 알포 신항 개발사업에서 총 9건, 약 37억8000만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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