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단일 기업 기준 국내 3위, 통신업계 최대 규모인 1200억원대의 자금을 정보보호 분야에 투입하며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한 보안 인프라 및 내부 전문 인력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측은 보안 영역이 기업의 근간 조직과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요구하는 만큼, 외부가 아닌 내부 인력을 주축으로 전략 수립부터 핵심 인프라 방어, 사고 대처까지 총괄하는 시스템을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중 4조원을 전사적 제로 트러스트 체계 확립과 정보보안 혁신에 배정해 인프라를 전면 재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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