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육탄 방어와 역전을 노리는 아르헨티나의 공격이 충돌하며 후반 들어 양 팀의 몸싸움은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해졌다.
불과 4분 뒤인 후반 38분, 메시의 발끝에서 경기가 원점이 됐다.
멈추지 않은 아르헨티나는 후반 추가시간 2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올린 크로스를 엔소 페르난데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마침내 3-2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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