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이달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플립8을 비롯해 오는 9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 아이폰18 프로·프로 맥스,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의 OLED 패널 공급사로 거론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경쟁 구도에 놓였지만, 부품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애플의 관계는 각각 공급처와 수요처로 소통을 이어왔다.
이어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하면 폴더블 디스플레이 시장 자체가 확대되는 만큼 삼성디스플레이도 자연스럽게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패널 공급 확대와 매출 증가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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