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원화의 개념을 규제통화에서 자유교환통화로 전환하고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이달 중 발표한다.
허장 재정경제부 차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원화 국제화 전담반(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허장 2차관 주재로 ‘원화 국제화 TF’ 회의를 열고, 지난 2월 출범 이후 마련해온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관계기관간 마지막 조율을 거쳐 7월 중 확정·발표하기로 했다.
TF는 지난 2월 출범한 이후 지난 6일 외환시장 24시간 운영 전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으며, 내년 초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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