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공연 등 티켓 2만장을 예매해 최대 5배의 웃돈을 받고 판매한 암표 사범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이나 유명 가수의 공연 티켓 등을 대량으로 구매해 웃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다.
3월부터 ‘26년 민생물가 교란 범죄 특별단속’을 진행 중인 경찰은 매크로 프로그램 판매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거래내역 등을 확인해 수사를 벌여 암표상들을 일망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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