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고창군에 따르면 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역이나 저수지 등에서 현재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좌표를 표시한 안내시설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시설을 제외한 21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교체했으며, 휴대전화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40개소에 대해서도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고창소방서와 합동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등 자연재난에 따른 산악사고에 대비하고, 선운산도립공원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일까지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의 훼손 여부와 설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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