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8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과 관련해 "국가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해외 사례를 감안할 때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8년부터(2027 회계연도 기준) 코스피 상장사 중 연결자산 총액 10조원 이상 기업부터 실시해 ESG 공시를 의무화하고,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시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자본시장법 등 기업들의 ESG 역량 강화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ESG 공시 제도화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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