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부산역, 차이나타운, 초량이바구길을 잇는 해양관광 거점이 조성되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원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8일 전국 최초로 크루즈를 핵심 테마로 한 '부산 동구 크루즈 관광특구'를 최종 지정한다고 밝혔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부산 동구 크루즈 관광특구 지정은 해상을 통한 크루즈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의 관광자원을 더욱 고도화하고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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