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은 이달 9일부터 8월 9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현대무용축제 '임풀스탄츠 2026'에서 한국 현대무용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 프로그램 '포커스 코리아'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포커스 코리아'는 공연·워크숍·아티스트 토크로 구성됐으며, 공연으로는 안은미 안무가의 대표작 '동방미래특급'과 '북한춤'이 무대에 오른다.
신동호 문화원장은 "'포커스 코리아'는 국제 무대에서 한국 현대무용의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주빈국 참여가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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