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부권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할 ‘봉오대로~경명대로 간 혼잡도로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예타 통과로 국비 977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신도시와 원도심을 잇는 남북 간선도로망 확충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 도로는 2027년 완공 예정인 ‘효성도시개발구역 진입도로’, 2028년 완공 예정인 ‘검단~경명로 도로개설사업’과 연계해 인천 북부의 격자형 순환도로망을 완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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