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노후까지 몰아넣은 셈"...국민연금 '국내 주식 30%'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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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노후까지 몰아넣은 셈"...국민연금 '국내 주식 30%'의 함정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이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확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 현상에 대해 "국민들의 노후를 사실상 HBM(고대역폭 메모리)에 몰아넣은 것과 다름없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최근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을 늘린 것에 대해서는 기존 투자 원칙을 흔든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을 기존 14.4% 수준에서 30% 가까이 늘렸고, 그 안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며 "결국 국민들의 노후자금을 현재 HBM 산업에 함께 투자한 셈"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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