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 재부각과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1520원 안팎에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현재 1520.5원에 거래 중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오늘 환율은 반도체주 약세와 글로벌 강달러 부담을 반영해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이라며 "유럽과 뉴욕장에서도 중동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질 경우 원화 역시 다른 아시아 통화와 함께 약세를 보이며 달러·원 환율 상승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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