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PBA) 팀리그 하나카드와 하림이 풀세트 접전 끝에 나란히 3연승을 달렸다.
하나카드는 1세트를 내준 뒤 2∼4세트를 내리 따내며 3-1로 앞서갔으나 5세트에서 신정주가 륏피 체네트(튀르키예)에게 10-11(12이닝)로 역전패하고 6세트 김가영마저 이미래에게 3-9(11이닝)로 져 위기를 맞았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브레이커스에 4-1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질주했고, 1위 하나카드를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하는 2위(승점 7)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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