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11-1공구에 스마트시티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5월에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까지 기반 서비스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11-1공구는 송도 개발의 마지막 사업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큰 지역"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반영해 송도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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