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석은 7일 목동야구장에서 강릉고와 벌인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에 4번 타자·중견수로 나서 4타수 2안타 1득점 4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뒤 만난 이홍석은 "정말로 통쾌했던 홈런 순간"이라며 "올 시즌에는 장타가 많이 나오지 않아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한 방의 홈런으로 (아쉬움이) 풀렸다.(타격 포인트를) 앞에서 설정한 뒤 가볍게 휘둘러 주자만 불러들인다는 생각으로 스윙했다.생각대로 힘을 빼놓고 쳤는데 잘 맞아서 홈런으로 이어진 거 같다"고 말했다.
이홍석은 "윤동희 선수처럼 타격 포인트를 그리면 제 타격 포인트도 자연스럽게 잡히는 것 같아 따라하기 시작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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