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이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감사와 처벌보다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환경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발표된 '청렴으로 신뢰를, 문화로 감동을!'이라는 슬로건도 같은 맥락에서 읽힌다.
용인문화재단의 이번 참여형 청렴 실험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공문화기관의 새로운 조직문화 모델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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