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에는 인공지능(AI) 기반 확장현실(XR) 망원경을 설치해 보다 생생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암각화주차장과 암각화박물관, 천전리 암각화를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운영해 접근성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반구천 암각화를 보존 가치와 활용성을 함께 갖춘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육성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는 시민 모두가 함께 이룬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람 환경과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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