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BBB 플랫폼 또 샀다…ABL바이오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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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BBB 플랫폼 또 샀다…ABL바이오 영향은

릴리 역시 2024년 키노토(BBB 전달 플랫폼명 ‘키노트랜스’)를 시작으로 상가모 테라퓨틱스(STAC-BBB), ABL바이오(그랩바디-B), 바이오악틱(브레인트랜스포터)까지 서로 다른 BBB 플랫폼을 확보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릴리의 복수 플랫폼 전략…ABL 영향은 한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는 “바이오악틱 계약은 특정 후보물질 하나에 적용되는 프로젝트인 반면 ABL바이오는 플랫폼 자체를 다수 프로그램에 적용하는 계약”이라며 “이번 계약만으로 ABL바이오의 계약 가치가 훼손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릴리가 이미 ABL바이오 플랫폼을 확보한 상황에서 바이오악틱 플랫폼까지 도입한 만큼 내부적으로 비교·평가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지금은 릴리가 다양하게 테스트를 하고 있지만 향후 임상 데이터가 축적되면 경쟁력이 입증된 기술 중심으로 개발 역량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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