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대 수박 산지 양평에서 생산량만 늘리는 경쟁보다 ' 어떤 품종을 내놓느냐'가 농가 소득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면서 차별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평 수박 출하액은 2023년 25억 원에서 2025년 49억 원으로 약 96% 증가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품종별 장단점을 분석해 농가의 재배 전략과 마케팅에 반영할 계획이고, 소비자 수요를 기반으로 품종 육성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함께 이뤄질 경우 양평 수박의 브랜드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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