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라는 꿈을 가졌던 배경을 묻자, 김윤우는 “초등학생 때 몸이 불편한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 못할 때 절 많이 도와줬다.그래서 그런 친구들을 위해 제가 무언가 보답하며 살고 싶단 생각에 보건복지 쪽 진로를 생각하게 됐다”며 “아쉽게도 학교가 갈려서 중학생 이후로 연락이 닿진 못했다.
김윤우는 “고3 입시를 준비할 때 성적 때문에 고민했는데 주변에 연기하던 친구들이 배역을 통해 여러 가지를 간접경험할 수 있고, 자신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고 추천해줬다”며 “친구 따라 강남 간 느낌으로 발을 들이긴 했지만, 소극적이고 내향적이었던 내가 ‘이렇게 까지 큰소리를 낼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구나’ 알아가는 게 흥미로워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직 배울 점이 많고 성장하고 있다”고 자세를 낮춘 그는 ‘닥터 섬보이’를 통해서 얻은 점에 대해 “완벽하지 않아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