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주요 관광투자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강도 높은 점검과 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최근 군수 주재로 관광투자사업 추진점검회의를 열고, 실시계획인가를 마쳤음에도 장기간 답보 상태에 있는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과 단성·죽령역 레일코스터 조성사업, 올산리 골프·리조트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추진 의지가 있다면 명확한 일정에 따라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며 “군에서도 필요한 행정적 지원은 아끼지 않겠지만, 현실적으로 사업 추진이 어렵다면 군민들에게 막연한 기대만 드릴 수는 없는 만큼 사업 지속 여부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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