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양평 수박 신품종의 상품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7일 농업과학연구관에서 평가회를 진행한 결과, ‘조생흑미’ 품종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평가 결과 ‘조생흑미’ 품종은 당도·식감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시범 재배 중인 양평 수박 신품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유통시장과 소비자의 객관적인 평가가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소비자 수요에 맞는 품종 육성과 마케팅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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