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훈련 마친 두산 세베리노 "기회 줘서 감사…승리 위해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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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훈련 마친 두산 세베리노 "기회 줘서 감사…승리 위해 뛸 것"

세베리노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팀 승리에 기여하는 데만 집중하겠다"며 "기회를 준 두산에 감사하다.첫 훈련인데도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편하게 대해줘 좋은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경쟁력 있는 리그이고 성장하기 좋은 기회'라고 말해준 게 기억난다"며 "멕시코 리그에서 뛸 때부터 멕시코와 한국 리그가 비슷하게 던진다고 들었다.

긍정적인 성격이 제 장점"이라며 "(컨디션이) 좋지 못한 날에도 최대한 그 경기에서 좋은 부분만 생각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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